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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지 품은 맨해튼처럼… 세운지구, 56년만에 다시 세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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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디블록자산운용 조회63회 작성일 2024-01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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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도심 대표 낙후지역 최고 41층 개발 계획안 발표

서울시가 단계적으로 개발 중인 서울 도심 세운지구의 전체 조감도. 가운데 세운·청계·대림 등 상가 7동을 허물어 종묘와 남산을 잇는 녹지 축을 만들고, 그 주변에 고층 빌딩 단지를 짓겠다는 게 서울시 계획이다. 조감도에서 가장 높은 빌딩들이 있는 곳이 18일 '재정비 계획안'이 발표된 3구역이다. 이곳에는 2028년까지 최고 41층짜리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.

<기사 링크>
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3/10/19/VULTRAUCWJGPFALB777GYLAWYU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referral&utm_campaign=naver-news